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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avel/국내여행

(부산 해운대 호텔) 파라다이스 부산 오션풀, 씨메르 후기 - 운영시간, 팁 등

by BiBi_ 2020. 11. 16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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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파라다이스 해운대
Oceon pool & Cimer



운영시간 및 위치

오션풀(Oceon pool)
8:00 ~ 20:00 & 신관


씨메르(Cimer)
8:00 ~ 22:00 & 본관





 

 

 




안녕하세요! 비비입니다^_^

저번 숙소에 이어 파라다이스의 하이라이트!
씨메르와 오션풀 후기를 들고왔습니다.

 

 

전 이날 호캉스하러 간거라수영하고 먹고
또 온천하고..이르케 즐겼습니다 허허

 

 

오션풀(Oceon Pool)

 

 

 

 

오션풀과 씨메르는 모두 4층에 위치해있고,

오션풀은 신관에 씨메르는 본관에 있어요~

 

 

 

 

오션풀 가는길

 

 

 

저는 본관에 방을 잡아서

신관 루프탑에 있는 오션풀로 가려면 이 길을 넘어가야됩니다.

래쉬가드 챙겨입고 후다닥 갔어요~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평일인데도 사람이 북적북적~

하늘과 바다를 보며 수영하는거 꿀잼!

 

 

 

네 저예요

 

 

 

매너상 머리는 똥머리해주고요~

물은 온수풀이라 적당히 따뜻했어요!

 

 

 

poolside bar

 

 

 

 

 

 

모르고 메뉴판을 안찍었네요ㅠㅠ

수영장 옆에있는 풀사이드 바 입니다!

맥주랑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음식을 팔아요~

 

 

 

 

 

시~원한 생맥주 두잔 사들고

바다 보이는 테이블에 앉았어요ㅎㅎ

 

 


 

 

조금 추웠지만 방에서 챙겨온 가운걸치고

바다보면서 마시는데 어찌나 평화롭던지..

사진보니깐 또 가고싶네요ㅠ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노을지는 오션풀

저녁때 되니 사람들이 슬슬 빠지더라구요~

저희도 밥먹으로 가느라 나왔습니다 ㅎㅎ

 

 

 

 

뒤에 하늘 색깔 보이시나여

따뜻한 온수에 바다와 하늘 캬

이곳이 오션풀의 포토존이라 저도 한번 찍어봤습니다^^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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씨메르(Cimer)

 

 

다음 소개해드릴 곳은 씨메르입니다!

오션스파인 씨메르는 워낙 파라다이스의 메인이라 

들어만 봤지 실제로 와본건 처음이예요~

 

 

씨메르 입구

 

 

씨메르는 낮에 안가고 밤에 갔습니다!

저녁먹고 밤바다 보며 뜨뜻하게 몸을 데웠어요 ㅎㅎ

 

 

 

 

전체적으로 씨메르는 고급스러운 느낌이랄까

조명이며 인테리어부터 해외 동남아 온 것 같았습니다.

 

 

 

 

탕은 전체 7개~8개 정도 있었던것같고,

온도도 각기 다 다릅니다!

아이들도 놀수 있는 온도도 있어서 그런가 

가족단위도 많이 보였어요~ㅎㅎ

 

 

 

 

각자 타월이나 가운을 자리맡느라 쓰시는데

안누워도 그만.. 왜냐면 탕에 들어가는게 더좋으니깐요 ㅎㅎ

 

 

 

 

 

 

분위기 너무좋지않나요ㅠㅠ

시티뷰와 오션뷰 동시에 즐기면서 스파를 즐기는건 찐 행복~

 

 

 

 

다른 탕들은 사람들이 있어서 잘 못찍었어요!

이런 분위기에 노천탕하면서

사랑하는 가족 혹은 연인끼리 오면 더 행복하겠죠~?

 

 

 

 

이상 오션풀과 씨메르 후기였습니다!

스파와 수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게

파라다이스의 큰 장점이자 매력인것같아요!

파라다이스 최고!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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